거제도 관광지 BEST5

거제도-매위성, 선선단지, 노을, 초록섬 재현, 문동휴양림

거제도는 풍광이 아름다워 유명한 관광지다.

어디를 가도 드넓은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오늘은 거제도의 관광지를 소개하겠습니다.

거제도의 관광명소를 둘러보자 이곳의 풍경은 보너스 아이템으로 남길 수 있고, 나만의 인생사진도 찍을 수 있다.


1. 매미

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창목면 복강로

매미산성은 2003년 태풍 매미로 농지를 잃은 시민 백순삼이 오랜 세월 자연재해로부터 농작물을 지키기 위해 쌓은 성벽이다.

지금은 바다 근처에 네모난 돌을 쌓고 시멘트를 채워 유럽 중세시대를 연상시키는 성이다.

설계도 없이 지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크기와 디자인이 환상적이다.



2. 선시안 테라스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남면 가추산 21-23

이곳의 자연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선현태가 예술을 감상하기 위해 산을 내려갔다고 하여 선현태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3. 일몰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사덴면 성포로 65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
바 뷰가 좋은 카페 아닌가요? 거제도는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곳곳에 바다뷰 카페가 참 많은데 그 중에서도 온더선셋카페는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4. 유보리 전망대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목면 유호리산 85-2

유보리전망대는 거제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다.

유후전망대에는 주차장과 부속전망대가 있어 걸어다닐 필요가 없어요!
!
짙은 녹색 소나무, 두루미, 붉은 가시나무가 유봉전망대에서 만납니다.

요호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누구나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좋습니다.



5.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계룡로 61 ​​거제포로수용소공원

거제포로수용소는 1950년 6월 25일 곡현과 수월 일대를 중심으로 설치되어 1951년 2월부터 한국전쟁 포로 수용을 시작하였다.

1951년 6월 말까지 북한군 15만 명, 중국군 2만 명, 여포 300여 명 등 17만3000여 명이 수감됐다.

그러나 반공포로와 친공포로 사이에 유혈사망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1952년 5월 7일 수룡대대장 도드 준장이 포로들에게 납치되었다.

남아 있는 건물은 몇 채 남지 않은 이곳은 당시 포로들의 생활, 병영, 사진, 복식 등 생생한 자료와 기록을 바탕으로 거제도 포로수용소 공원으로 재탄생됐다.

전쟁사에 대한 살아있는 교육 센터이자 세계적 수준의 관광 명소입니다.

1983년 12월 거제도 포로수용소는 경남문화재 제99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마지막 목적지는 여행을 가치있게 만드는 역사 공원입니다.

박물관도 있고 그냥 산책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