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한식 채식 메뉴 개발

채식 승객의 선택 폭 넓히기 위해 다양한 야채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제공


대한항공이 한식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채식 메뉴를 개발해 기내에서 즐길 수 있는 ‘한식 채식 메뉴’를 출시했다.

대한항공은 증가하는 비건 인구를 반영해 한국식 비건 메뉴를 개발했다.

대한항공의 한식채식 메뉴는 전통 사찰음식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채소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여 재료 본연의 맛과 섬세함을 담아낸 메뉴입니다.

모든 클래스는 대한항공이 개발한 한식 채식 메뉴인 우엉보리밥, 버섯강경, 탕핑차이, 매실두부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 채식 메뉴 계획은 노선과 계절에 따라 다릅니다.

현재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기내식 특별식 중 양식, 아시안 푸드, 인도식, 생채소 등 6종의 야채식에 더해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식이 베지테리언 기내식을 새롭게 출시했다.

항공 승객은 선택권이 있습니다.

그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의 모든 국제선 노선은 한식 채식 메뉴를 제공합니다.

3월 1일부터 출발 24시간 전까지 대한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앱, 서비스센터에서 누구나 사전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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