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피셔 / 굿모닝북스 / 박정태 옮김
나는 주식을 할 때 그것을 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
어찌할 바를 몰라서 급했고, 설령 그랬다 해도 그 순간은 운이 좋았을 뿐이라 행복하지 않았다.
학창시절 스스로를 반성하고 반성하며 들을 수 있는 수업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할 수 없어서 책을 찾았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기업(주식)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이 필요해서 그 유명한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기’를 읽었다.
저자 “필립 피셔”는 요즘 활기차고 활기찬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1900년대 중반에 활동하며 책을 출판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읽어도 괜찮을지 한 번 의심했지만 근거가 없었다.
저자는 투자할 가치가 있는 기업을 선택하는 방법과 매수 또는 매도 시기를 설명한다.
또한 투자자가 가져야 할 태도와 쉽게 범하기 쉬운 실수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모든 것이 그렇듯 한 번 읽어서는 알 수 없습니다.
적어두었다가 실전에서 회사를 찾을때 적용해보고 습관이 될때까지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될것 같아요. 그렇게 말했지만 실천에 옮기지 않아서 지금은 아무것도 없다.
이 책은 주식 용어나 사고팔 준비, 주식계좌 만드는 방법 등은 다루지 않으니 다른 곳에서 공부한 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