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중식 박사, 예비 한의사를 위한 장학금 쾌척!
이번 전달식에는 신준식 박사뿐만 아니라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 한국한의대·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 송호섭 이사장, 전국 한의대 총장 등 한의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미래 한의학을 선도해 나갈 장학생들을 축고 격려했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자생 신중식 장학금’은 한의학계 우수 인재를 발굴하여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고 미래 한의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신중식 박사의 뜻에 따라 조성되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예비 한의사를 선정하기 위해 인성 및 발전가능성, 대외활동,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년 전국 한의대 및 한의학전문대학원 12개교에서 각 1명씩 12명의 인재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학생이 직접 작성한 향후의 학업 계획도 평가 대상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학업 계획도에 담긴 학생들의 의지와 포부를 볼까요?어떤 장학생은 초등 학생 때 한쪽 귀에 난청의 진단을 받았지만 요즘은 모두 난청이 생기고 학업에 집중하기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자생신· 준 시크 장학금 덕분에 편하게 학업에 정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생명 과학 분야에 관심이 높다는 이 장학생은 앞으로 한의학의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생명 과학과 결합한 바이오 인포매틱스 툴을 만들어 한의학의 과학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 밖에도 만 52세로 한의사가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 만학도 장학생도 뽑혔습니다.
이 장학생은 이번 신· 준 시크 장학금을 통해서 대출도 갚고 학습에 필요한 교재도 구입하고 지원을 받은 만큼 선량한 영향력을 주는 한의사가 된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번 신· 준 시크 장학금에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뿐 아니라 자생 한방 병원 글로벌 의학 교육 기관인 자생 메디컬 아카메디으로 JS리사고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됩니다.
인턴쉽으로는 자생 한방 병원의 치료법에 대해서 교육 및 실습을 받을 수 있어 이 밖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예비 한의사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는 경험의 장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신· 준 시크 박사는 “이번 장학금이 미래의 한의학의 주역이 될 예비 한의사에게 소중한 양분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 의술과 인술을 겸비한 한의사가 태어났고, 여러 분야에서 한방 의학의 표준화 과학화, 글로벌화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신준식 박사가 사재를 출연해 예비 한의사 장학사업을 펼치게 된 데는 선조들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신준식 박사의 삼촌 신홍균 선생과 선친인 청파 신광렬 선생은 모두 독립유공자로 늘 주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특히 선친청파 신광렬 선생님은 신중식 박사님께 항상 주변 이웃을 돌보라는 ‘긍정적 지혜’를 가르쳤습니다.
그 정신을 이어받은 신준식 박사는 자긍심을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 설립 이념으로 삼고 그동안 수많은 장학사업과 의료봉사, 물품지원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항상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처럼 신준식 박사가 사재를 출연해 예비 한의사 장학사업을 펼치게 된 데는 선조들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신준식 박사의 삼촌 신홍균 선생과 선친인 청파 신광렬 선생은 모두 독립유공자로 늘 주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특히 선친청파 신광렬 선생님은 신중식 박사님께 항상 주변 이웃을 돌보라는 ‘긍정적 지혜’를 가르쳤습니다.
그 정신을 이어받은 신준식 박사는 자긍심을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 설립 이념으로 삼고 그동안 수많은 장학사업과 의료봉사, 물품지원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항상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처럼 신준식 박사가 사재를 출연해 예비 한의사 장학사업을 펼치게 된 데는 선조들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신준식 박사의 삼촌 신홍균 선생과 선친인 청파 신광렬 선생은 모두 독립유공자로 늘 주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특히 선친청파 신광렬 선생님은 신중식 박사님께 항상 주변 이웃을 돌보라는 ‘긍정적 지혜’를 가르쳤습니다.
그 정신을 이어받은 신준식 박사는 자긍심을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 설립 이념으로 삼고 그동안 수많은 장학사업과 의료봉사, 물품지원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항상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