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다시 읽었지?
과거 2022년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가장 논란이 많은 인물은 누구인가??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인물이 누구인지 생각해보면 현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이 아닌가 싶다.
. 지난 1년 동안 그가 한 모든 말과 행동은 논란의 여지가 있었고 지난 1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대부분의 큰 사건들에 그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 의미에서 늦게 2022년나는 올해를 돌아보고 한국의 미래 전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얻기 위해 이 책을 꺼내 다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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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읽을 때 무엇을 볼 수 있습니까?
다시 읽어보니 제일 먼저 윤석열의 가치관이 눈에 들어왔다.
. 친일 엘리트 집안의 아들, 검사로서의 경력, 검사가 된 후의 행동은 기득권 비리의 전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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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아내 김건희의 탐욕과 집착, 악랄함이다.
. 화장대, 권력욕과 물질에 대한 탐욕은 그녀의 삶을 거짓과 불법으로 점철시키고 그 과정에서 그녀의 악랄함은 독자들을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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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통령 장모 최은순의 저속함과 비정함, 뻔뻔함.. 사법부의 보호 아래 법을 어기고, 내 이익을 위해 무고한 사람들을 비난하는 뻔뻔한 행위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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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과거에 관심을 가졌던 것과 지금은 무엇인가
지난 대선은 윤석열의 고민과 기득권, 불순한 극우세력으로 왜곡된 지식인과 반지식인의 대결이었다.
·조작된 민주당 진영에 대한 혐오투쟁의 선거로 사람들은 기억한다.
. 그 투쟁에는 방첩과 증오가 만연했고, 이 승리의 결과로 윤석열 정권이 등장했다.
. 책 속에서 그가 윤석열이 되면 검찰이 무분별한 권력을 휘두르며 대한민국이 검찰의 입맛에 맞게 돌아올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사그라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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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히도 그 예측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 윤석열과 사이가 좋은 검사는 능력과 상관없이 요직을 맡고 있다.
, 야당에 대한 부당한 탄압은 일상이다.
. 거기에 더해 경제위기 상황과 미숙한 외교에 대한 해법은 없고 지금은 우려 이상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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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전망 및 결론
윤시열 정부는 목표와 방향이 분명한 정부다.
. 기득 센터, 하루 종일 우정 너머(내일)외교, 음시열이 추구하는 것은 개인의 이익 축적이다.
. 그래서 한국의 미래를 예측하려고 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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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의 늪, 언제 빠져나올지 모른다, 사법 카르텔의 파괴, 한국의 외교적 위상과 위상 하락·간접적인 악영향은 명백하다. 현재 상황에 대해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 이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윤석열 X-Files
열린공감TV 취재팀 글
공개적으로 텔레비전 출판에 동조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