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아들 정순신 학교폭력 논란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국정수사본부장에 정순신 검사를 선임하는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신정순 전 검사 이번에는 국가수사본부장에 정순신 변호사가 선임됐다. 정순신은 20년 넘게 검사로 재직했고, 윤석열 총장은 검사 재임 기간 동안 그와 깊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경찰 수사에 개입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아들 학대 한편 정순신의 아들은 2017년 학교폭력 가해자였다. … Read more